축구단소식

조성환 감독 '포항전 패배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
2017.05.14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 조성환 감독이 포항 원정 패배에 아쉬워했다.


제주는 1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포항과의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마르셀로의 페널티킥을 성공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김광석에게 득점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조성환 감독도 결과에 아쉬워했다. 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ACL과 리그를 병행하며 열심히 달렸다. 오늘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 아쉬움이 남지만 새로 정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처음 접하는 타이트한 일정이다. 관리를 적극적으로 잘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다. 향후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라고 다짐했다.

# 조성환 감독 일문일답

경기소감
- ACL과 리그를 병행하며 열심히 달렸다. 오늘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 아쉬움이 남지만 새로 정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

경기를 주도한거 같은데
- 경기를 주도하지 않았다. 전반전에 조직적인 부분이 미흡했다. 집중력이 마지막 골을 헌납한 결과다.

후반전에 어떤 부분을 바꿨나
- 윙백을 올려서 상대 빌드업을 올렸다. 상대 패스를 더욱 압박을 했다. 후반전엔 나은 경기를 했던거 같다

원정 경기에 대해
- 리그 원정은 많지 않다. 선수들이 처음 접하는 타이트한 일정이다. 관리를 적극적으로 잘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다

현재 리그 2위다
- 오늘 경기 결과를 가져오면 우리가 원했던 목표치에 도달할거라 생각했다. 욕심을 냈던 경기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경기라 생각한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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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비밀번호 삭제 2017-05-16
조성환 감독님~ 최고~!!!
최강제주비밀번호 삭제 2017-05-15
k리그 한 경기에 제주팬들도 일희일비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실점 과정을 꼭 분석해서 우라와와 치를 홈경기에서는 결단코 실점하지 않기를... 홈경기 0:0으로 마무리해도 원정경기 1:1은 곧 우리가 8강에 진출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