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단소식

조성환 감독 '기대에 부응해준 선수들 고맙다'
2017.05.06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로테이션 성공과 함께 상주 상무전 대승을 거뒀다.

 

제주는 6일 오후 3시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권용현의 멀티골과 멘디, 정운의 연속골로 4-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서 제주는 오는 9일 ACL 16강 진출의 운명이 걸린 감바 오사카(일본)전을 앞두고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권용현, 문상윤, 좌준협, 배재우 등 그동안 선발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던 선수들이 선발로 나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권용현의 활약이 눈부셨다. 제주 데뷔골이자 결승골까지 터트리며 지난해 제주 입단 후 최고의 활약상을 보여줬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항상 기회를 주지 못한 선수들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오늘 기대에 부응해준 권용현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쳐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ACL 16강 진출의 분수령인 감바전에 대해서는 "K리그의 자존심을 반드시 지키겠다. 오늘 승리와 함께 더 많은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게 됐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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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제주비밀번호 삭제 2017-05-06
제주 유나이티드에 2군은 존재하지 않는다. 1,5군도 존재하지 않는다.모두가 1군이다.언제든 출격 명령을 기다리는 제주의 전사들이 자랑스럽다.2017 k리그, fa컵, 아챔 리그 3관왕에 도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