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단소식

전북전 2골 마르셀로, 클래식 9라운드 MVP
2017.05.05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MVP로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마르셀로가 선정됐다.


마르셀로는 지난 3일 전북과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어냈다. 특히 후반 3분 먼 거리에서 감각적으로 방향을 바꿔 넣은 헤더 골은 보기 드문 명장면으로 꼽혔다. 이날 마르셀로의 활약으로 제주는 전북을 제치고 리그 1위에 올라, 올 시즌 치열한 우승경쟁을 예고했다.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클래식, 챌린지의 라운드 MVP선정은 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지수화한 “인스탯(INSTAT)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마르셀로는 득점(2골)은 물론, 유효슈팅(50%, 3/6회), 패스 정확도(89%, 32/36회), 드리블 시도(100%, 3/3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지표 352점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무실점 대승을 이끈 권한진은 베스트 11에, 제주-전북전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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