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단소식

제주의 미래, 빅데이터로 정확히 그린다!
2017.04.13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미래인 U-18 유소년팀이 빅데이터를 만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찾았다.

 

제주는 13일 오전 9시30분 클럽하우스 인조구장에서 제1회 A.I 코치뱅크 챌린지를 개최했다. 장수진 JPD 빅데이터연구소 대표가 개발한 A.I 코치뱅크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선수들의 슈팅, 크로스 등을 데이터화해주는 훈련 장비다.

 

A.I 코치뱅크 챌린지는 슈팅 정확도 향상을 휘해 훈련과 게임을 접목했고, 빅데이터를 이용한 선수의 문제점 파악 및 보완을 위해 기획됐다. 제1회 A.I 코치뱅크 챌린지에는 제주 U-18 유소년팀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제주는 추후 U-15, U-12 유소년팀도 진행해 선수들이 즐겁게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18m 데드볼 슈팅, 18m 드리블 후 슈팅, 18m 백 쓰루 패스 슈팅, 21m 데드볼 슈팅 등 도전항목을 학년 구분 없이, 임의의 순서로 진행해 슈팅 루틴의 정교함을 가렸다. 장수진 JPD 대표와 U-18팀 지도자들이 평가자로 나섰다.

 

 


 

 

치열한 대결을 펼친 결과 1학년 박진성이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박진성은 "앞으로 축구생활에 유용한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우승자뿐만 아니라 상위 순위자들에게는 모리턴샴푸, 구단 MD 상품 등 다양한 선물이 주어졌다.

 

장수진 JPD 대표는 "축구 인공지능은 내비게이션 같은 역할이다. 전술과 기술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무엇을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제주 유소년과 함께 또 다른 가능성을 봤다. 앞으로 선수들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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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축구 제주 화이팅!!